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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개미취 3

개미취

개미취는 언제나 개미취 스스로 그대로인데 서 있는 곳에 따라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생각한다

꽃엽서 2010.07.09

개미취

개미취 1 김종태 훤칠하다 끌밋하다 한아름 산색시 가시덤불 산자락 소담소담 한 무더기 빼딱 열한시 빼딱 한시 개천에 용 났다 그래봐야 비단옷에 밤길 오뉴월 두룽다리 우편번호 DDD번호가 좋아야지 닦아 줄 사람 없으면 흙 속의 돌 알아줄 사람 없으면 마차나 끄는 조랑말 저 혼자 썩썩..

야생화 2006.10.21

개미취

개미취 김종태 훤칠하다 끌밋하다 한아름 산색시 가시덤불 산자락 소담소담 한 무더기 빼딱 열한시 빼딱 한시 개천에 용 났다 그래봐야 비단옷에 밤길 오뉴월 두룽다리 우편번호 DDD번호가 좋아야지 닦아 줄 사람 없으면 흙 속의 돌 알아줄 사람 없으면 마차나 끄는 조랑말 저 혼자 썩썩..

야생화 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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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한때 야생화에 미쳐서 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산과 들로 쏘다녔답니다 지금은 추억을 꿈꾸며 꽃엽서에 매달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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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로지장미, 장미, 풀꽃, 꽃친구들, 잡초, 꽃엽서, 연꽃, 야생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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