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개미취 1 김종태 훤칠하다 끌밋하다 한아름 산색시 가시덤불 산자락 소담소담 한 무더기 빼딱 열한시 빼딱 한시 개천에 용 났다 그래봐야 비단옷에 밤길 오뉴월 두룽다리 우편번호 DDD번호가 좋아야지 닦아 줄 사람 없으면 흙 속의 돌 알아줄 사람 없으면 마차나 끄는 조랑말 저 혼자 썩썩.. 야생화 2006.10.21
개미취 개미취 김종태 훤칠하다 끌밋하다 한아름 산색시 가시덤불 산자락 소담소담 한 무더기 빼딱 열한시 빼딱 한시 개천에 용 났다 그래봐야 비단옷에 밤길 오뉴월 두룽다리 우편번호 DDD번호가 좋아야지 닦아 줄 사람 없으면 흙 속의 돌 알아줄 사람 없으면 마차나 끄는 조랑말 저 혼자 썩썩.. 야생화 200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