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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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씀바귀 2

씀바귀

서울 동쪽 가난한 어느 구, 더 가난한 어느 동 프라타나스 가로수 밑 손바닥만한 땅이라고 씀바귀가 가득가득 장관으로 피어났었더라 담 주 가보니 잡초라고 다 뽑아버렸더라

꽃엽서 2019.04.27

씀바귀

씀바귀 벌씀바귀 좀씀바귀 선씀바귀 ************************************************************** 씀바귀 김종태 옛날 옛적 그랬다지 양심범 목을 자를 때 흰 피가 솟구쳤다고 정말이지 신의 장난으로 목을 베거나 팔다리를 자를 때 흰피가 솟구친다면 우리의 절반은 죽거나 병신일텐데 불행 중 다행..

야생화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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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한때 야생화에 미쳐서 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산과 들로 쏘다녔답니다 지금은 추억을 꿈꾸며 꽃엽서에 매달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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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꽃, 풀꽃, 야생화, 꽃엽서, 오로지장미, 꽃친구들, 장미, 사랑,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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