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 우리는 때때로 어두운 밤길 같은 길을 갈 때가 있지요. 긴 터널 같은 굴 속을 헤맬 때.. 마음의 눈이 닫혀서 앞이 캄캄할 때.. 그러다 갑자기 환한 빛이 비추어서 눈이 밝아졌어요.. 여러분 눈 앞에 어떤 장면, 누구모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올까요..?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딸 청이예요.... 바람길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