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상사화 개상사화 김종태 모두 다 차지하려 안달복달 애절간절 애간장 끓였던 나를 사랑이라 강요하지 않으려니 소 닭 보듯 시큰둥 곁불도 안 내주었던 새침떼기 네 무정한 심사를 너도 미련이라 우기지 마라 있을 때만이라도 잘하자고 새끼손 건다해도 무슨 소용이랴 허구헌 날 떨어져 그리워.. 야생화 2007.08.14
개상사화 개상사화 김종태 모두 다 차지하려 안달복달 애절간절 애간장 끓였던 나를 사랑이라 강요하지 않으려니 소 닭 보듯 시큰둥 곁불도 안 내주었던 새침떼기 네 무정한 심사를 너도 미련이라 우기지 마라 있을 때만이라도 잘하자고 새끼손 건다해도 무슨 소용이랴 허구헌 날 떨어져 그리워.. 야생화 200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