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가시연꽃 김종태 내 무덤을 보기 전 부디 나를 안다고 하지 말자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듣는 너에게 나는 80년 동안의 숙제이다 나를 건성으로 만나려거든 저 멀리 뚝방에서 지나는 바람으.. 야생화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