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밤처럼 생겼지만 먹지 못한다
너무 쓰다
칠엽수라고 부르는 나도밤나무과의 마로니에 나무와 그 열매
정말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내 청춘의 시절에 즐기던 음악
이 미련스럽게 살아온 세월이여
박건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