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차풀 김종태 어릴 때 신기하게 보던 신경초 살아있는 풀이라 해서 툭툭 건드리면 귀신처럼 잎이 알아채고 축 늘어지던 미모사 그 미모사를 닮은 너만 보면 행여 하는 마음에 툭툭 건드려 .. 야생화 200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