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아주 가까이서 하나 하나 뜯어 보면 묘하다 신기하고 섬뜻하고 무섭기도 하다 참 희한하다 어쩜 이렇게 생겼을까? 팔보미인이듯이 멀찌감치에서 슬쩍 보아야 할까 보다 꽃엽서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