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숭고한 젖통은 내놓고 다녀도 떳떳하지만 망칙스럽게 며느리가 어디 배꼽을 보이랴 사람이 정한 것은 세월이 가면 변하더라 배꼽은 이젠 피어싱으로 드러내놓아야 할 판 꽃엽서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