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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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뚱딴지 2

뚱딴지

사랑한다는데 내가 널 사랑한다는데 뭐 그리도 뚱딴지 같은 말만 하는가 이것 저것 나는 따질 줄 모른다 그냥 네가 좋을 뿐이다 난 그 죄뿐이다

꽃엽서 2011.06.09

뚱딴지

뚱딴지 김종테 활달하신 어머니는 밤이면 가끔 아버지에게 바가지를 긁었다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면서 벽을 보고 아무 말도 없는 아버지에게 벽창호라고 말하셨는데 벽창호라는 뚱딴지 같은 말이 그때는 무슨 말인지 통 감이 없었다 뚱하고 아무말이 없고 엉뚱하게 딴짓 ..

야생화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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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한때 야생화에 미쳐서 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산과 들로 쏘다녔답니다 지금은 추억을 꿈꾸며 꽃엽서에 매달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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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잡초, 꽃친구들, 장미, 오로지장미, 풀꽃, 꽃엽서, 연꽃, 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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