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의 향기처럼 들꽃의 향기처럼 서공식시 이안삼곡 Bar최현수 믿음의 들판으로 꽃향기 퍼져 가고 소망의 반석위로 하늘이 열려오면 싱그런 들꽃같은 우리의 참사랑 자그만 몸짓으로 열린 문을 나서네 저들에 번져오는 들꽃의 향기처럼 은은한 그대의 깊이 헤아릴 수 없어라 비로소 긴 기다림 눈 뜨는 .. 카테고리 없음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