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저씨 내 18번이다. 술 한잔 하고 이 노래를 부르면 나는 늘 동백아저씨라고 부른다. 며칠 계속 슬프다. 동백아가씨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Gm 1.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 우리것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