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손바닥처럼 널푸른 잎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조르르륵 하얀 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화분에 키우면서 곁에서 늘 보는 사람들도 꽃 속에 숨겨진 이 붉은 사랑을 모르더라구요 꽃엽서 2011.03.03
돌단풍 돌단풍 김종태 프라이드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고 티코는 기름 소리만 들어도 간다는데 척박하다는 포천을 지나 자유를 불렀다는 만세교를 돌아 금주산 중턱 깎아지른 절벽 돌단풍은 무엇으로 사는가 돌 먹고 살고 물소리 듣고 산다네 개팔자보다 상팔자일세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야생화 2009.04.10
돌단풍 돌단풍 김종태 프라이드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고 티코는 기름 소리만 들어도 간다는데 척박하다는 포천을 지나 자유를 불렀다는 만세교를 돌아 금주산 중턱 깎아지른 절벽 돌단풍은 무엇으로 사는가 돌 먹고 살고 물소리 듣고 산다네 개팔자보다 상팔자일세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야생화 2006.05.13
돌단풍 돌단풍 김종태 프라이드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고 티코는 기름 소리만 들어도 간다는데 척박하다는 포천을 지나 자유를 불렀다는 만세교를 돌아 금주산 중턱 깎아지른 절벽 돌단풍은 무엇으로 사는가 돌 먹고 살고 물소리 듣고 산다네 개팔자보다 상팔자일세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야생화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