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제비꽃 태백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의 잡종 어쩌구 배운 만큼 자꾸 나누고 따지려고 든다 이름 하나에 목숨 걸어 아직도 어린애 같다 이름 붙일 수 없는 너와 나의 사랑은 어쩌지 꽃엽서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