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김혜진 - 박꽃 그리는 한국화가 길. 35 x 43cm 한지. 먹. 채색 2005 길. 65 x 36cm 한지. 먹. 채색 2005 길. 50 x 36cm 한지. 먹. 채색 2005 길. 35 x 43cm 한지. 먹. 채색 2005 지나간 것과 남겨진 것들 반반 삼월 바람은 재탕이 없다 한방향 단잠 I 넝쿨길 - 산 가족 밤의 바깥 - I 밤의 바깥 II 많은 날들 II 많은 .. 바람길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