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강아지풀 김종태 화 풀 길 없는 어머니 부엌으로 치달아 발길질 허구헌 날 부지깽이 밥이었던 우리의 작은 식구 워리, 마루, 쫑, 그 한마디에 꼬리치며 반기던 우리의 똥개 쉰밥 누른밥에 된장국물 그도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던 우리의 똥개는 어디로 갔니 메리, 버크, 해피, 베쓰 라면처.. 야생화 2006.09.13
금강아지풀 사진은 금강아지풀 강아지풀 김종태 화 풀 길 없는 어머니 부엌으로 치달아 발길질 허구헌 날 부지깽이 밥이었던 우리의 작은 식구 워리, 마루, 쫑, 그 한마디에 꼬리치며 반기던 우리의 똥개 쉰밥 누른밥에 된장국물 그도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던 우리의 똥개는 어디로 갔니 메리, 버크, .. 야생화 200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