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 높이는 30~150cm로 곧게 자라며 잔털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과 밑동의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길이가 15cm 정도로 긴 타원형이며 깃꼴로 6~10쌍씩 갈라진다. 양면에 털이 나고, 뒷면에는 액이
나오는 점이 있다.
각시취
김종태
날은 쉬 저물고
갈래갈래 찢긴 꿈이라도
개구쟁이 어여쁘다 꽃 꺾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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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 높이는 30~150cm로 곧게 자라며 잔털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과 밑동의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길이가 15cm 정도로 긴 타원형이며 깃꼴로 6~10쌍씩 갈라진다. 양면에 털이 나고, 뒷면에는 액이
나오는 점이 있다.
각시취
김종태
날은 쉬 저물고
갈래갈래 찢긴 꿈이라도
개구쟁이 어여쁘다 꽃 꺾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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