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먹지는 못해도 향기롭고 지실이라는 약으로 쓰인다
좆도 모르면서 탱자탱자 한다는데 탱자는 억울하다
쥐뿔도 모르면서 국민을 위한다며 탱자탱자 한다
오천만 궁민들이여 못된 개 나리들 탱자가시로 찔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