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미모사

noseein 2012. 7. 19. 09:03

 

 

건드리지 마세요

이젠 이미 때가 지났어요

그렇게 애태우며 기다릴 때는 외면하더니

이제 건드리면 전 몸 맘 다 닫아버릴거여요

 

 

 

 

 

 

 

 

'꽃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김라일락  (0) 2012.08.24
미선나무  (0) 2012.07.25
미나리아재비  (0) 2012.06.30
미나리냉이  (0) 2012.06.09
미나리  (0)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