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우리가 아무리 뜨거운 사랑을 한다 해도
각자의 갈 길 그 길 위에서뿐이란다
너는 네 길을 나는 내 길을
그러면서 잠시 손을 잡는 길동무이란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