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치커리

noseein 2022. 10. 1. 10:03

 

이름만 들어서도 우리 토종이 아닌 걸 알겠지요?

밥상에서 채소이름으로만  많이 들었지요?

그 채소의 꽃이 이렇게 우아하다는 것은 몰랐지요?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의 꽃도 마찬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