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민산솜방망이
noseein
2013. 1. 1. 08:33
그렇게 깊이 숨어서 몰랐네
넌 아닌 척 시치미를 떼지만
난 벌써 알았네 너의 요염을
너를 본 내 눈 벌써 불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