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미선나무

noseein 2012. 7. 25. 08:43

 

 

아는 사람만 안다

모르는 사람은 평생 곁에 있어도 모른다

하얀 개나리네! 어 저건 뭐지?

다 자기 그릇만큼만 사랑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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