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물솜방망이
noseein
2012. 1. 9. 07:10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넌 벌써 나를 마름질 하고 있구나
네가 보거나 느낀대로라면 그래도 괜찮지만
네가 가진 생각대로만 나를 보려고 하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