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댕강나무 noseein 2011. 1. 24. 06:53 네 가슴에서 내가 지워지거나 내 추억 속에서 네가 흐려지거나 우리 언젠가는 다가올 그 날에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댕강 헤어지자꾸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