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광릉요강꽃

noseein 2010. 8. 17. 07:19

 

 

그러길래 뭐랬어요

있을 때 잘하라 했잖아요

사라진 다음 울며불며 애걸복걸 하지 말고

지금 여기가 우리 마지막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