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고삼 noseein 2010. 8. 5. 07:17 삼이라는 이름을 아무 데나 붙이랴만 인생처럼 쓰디 써서 도둑놈의지팡이라 비우고 낮추고 버리면 인생도 달콤하듯이 고삼 속에서도 단맛을 찾아보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