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엽서 갯메꽃 noseein 2010. 7. 22. 07:03 어쩌다 한번 오는 당신 발자국 기다리는 그 희망에 살고 있지만 한 하늘 아래 살고 있구나 생각하면 스치는 바람 들리는 파도소리도 다정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