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꽃 해 홍보

혼자 라면 끓여 먹는 사람

한사람에게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장이 생각 하기에 괜찮은 분 입니다. 10 번째 책을 출간 했다고 합니다.책 낼적마다 본전도 못건졌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그때는 그랬을것 같았습니다. 책 내용들이 다 그렇고 그래서 아닐까 했습니다. 시집이 다 그렇지뭐~! 그런데..그런데 이번에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책이 괜찮습니다. 소장의 가치도 있고, 각별한 사람에게 선물을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김관장이 이렇게 추천 할 자격이 있지는 않지만 적극 추천 합니다. 저 얼굴에 환한 웃음이 펼쳐 지도록 새삶님들의 협조를 바라옵니다. 지금~ 강원도 어느 골짜기에서 이렇게 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혼자 라면을 끓여 먹는다. 몹시 짜다. 냉수 한사발을 들이켠다. 드러누워 천장을 본다. 추위를 피해 숨어든 무당벌레가 쉴 곳을 찾아 천장을 헤맨다. 나를 보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분 이 사람을............ 우리의 '하모니카의 달인'이시며 '풀꽃시인이신 김종태 시인' 입니다. 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를 상업성 내용으로 인지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새로운 삶 인생 사랑(새삶나눔터) 김관장 올림